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출근일이 밝았네요.
이렇게 빠르게 지나간해가 있었나 싶습니다.
언제나 처럼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서면서
줄질 해둔 968을~^^
정장에는 파네를 잘 안 찼었는데
날이 춥다보니 코트와는 괜찮은듯 하여ㅎㅎ
사무실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올해의 마지막 근무일을 시작해봅니다~^^
올 한해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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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을 득한게 올해 최고의 득템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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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활기찬한해가되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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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맨님도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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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을 968 과 함께 하셨군요~
손목만 봐도 정말 패션 센스가 남다르실거 같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멋진 새해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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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센스가 있고 싶은데.... ^^;;
보수적인 조직이라 짙은색 위주의 슈트를 주로 입고 다녀서....ㅎ
그나마 시계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랍니다~ ㅎ
크롬킹님 올한해 힘이 되는 댓글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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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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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클래식컬님도~ 마무리 잘하시구요~ ㅎ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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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 난로처럼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따뜻해 보이는 색감의 968이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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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금통과는 다른 결의 따뜻한 느낌이 있는게 사실이랍니다~ ^^
동현부님 내년에도 득템의 기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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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멋진 사진입니다. 968 브론조 참 잘나온 모델인듯 하네요 :)
항상 크게 궁금했던 것이, 브론조 소재의 관리는 어떠신가요?
표면의 파티나는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는 브론조이지만, 따로 관리를 어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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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사실 관리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
파티나가 많이 생기면은 닦아 줄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뭘로 닦는지 등등은...;;;;; 바쁘다는 핑계로 못 찾아봤네요
아직은 파티나가 그리 많지도 않기도 하구요~ ㅎㅎ
천천히 찾아보고 다음번에 제거하거나 그러면은 또 포스팅 남겨볼께요~ ㅎ
참 그리고 생각보다 파티나가 빨리 올라오지는 않는듯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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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at
2020.12.31 12:13
정장에도 어울리지만 첫번째 사진의 코디와 아주 잘 매치되는 것 같습니다! 브론조는 언제쯤 들일 수 있을지 까마득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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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차기에는 조금 크긴 하죠~ ㅎㅎ
요즘은 겨울이라 정장위에 코트를 입으니깐 괜찮은듯 하더라구요~ ㅎ
브론조 기회 되실때 얼른 들이세요~ 후회 안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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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968은 언제봐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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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ㅎ
득템하는 2021년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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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k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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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눈뚱보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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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을 묵직한 브론조와 함께 보내셨군요.
저는 112와 함께 보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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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968이 요즘 가장 손이 많이 가네요~^^
이글아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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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
2021.01.01 19:46
20년도 수고가 많이셨습니다 21년엔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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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시덕열매님도 새해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멋진녀석과 출근하셨군요~
활기차게 하루 시작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