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하루종일 내리는군요.
코로나 바이러스도 이 비와 함께 다 씻겨 내려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해봅니다^^
얼마전 신제품 발표와 함께 다시 활력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42mm는 관심밖이여서 참 아쉬운 모델이 많이 보이네요ㅜㅜ
화이트 다이얼의 섭머져블과 새로운 브론즈모델 등
이쁘지만 42mm라 구매욕이 생기진 않는군요..
(44mm 좀 만들어 주라...ㅜㅜ)
지난 며칠간 착용한 사진으로 하루 마무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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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조합의 컬랙션이네요^^
이번 신형들이 대중성? 을 위해 42미리에 힘을 많이 실어줬다고 하는듯요
저도 파네는 47미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말씀 하신 것처럼 화이트 섭머랑 베이비브론조 등은 관심이 가더군요
42미리 섭머저블들이 은근 또 착용하면 귀엽고? 편한 맛이 있더라고요^^;;
실제로 물건이 풀리면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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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모델들은 전부다 가지고 계시네요. 컬렉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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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역쉬 남자라면 47미리죠~~^^
저도 이제 스슬 더워져서 줄질을 해둬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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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콜렉션입니다. ^^ 44미리 섭머저블은 장마크가 화상회의때도 언급했으니까 올해 내년에 걸쳐 여럿 나올것 같습니다. 단지 섭머저블 원조인 베타리니케이스의 섭머저블이 아닌 1950케이스로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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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다이얼이 예쁘네요 ㅎㅎ 멋진 콜렉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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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2021.04.13 13:24
멋지 시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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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아주 쨍 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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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웅이
2021.04.13 18:34
컬렉션구경눈호강하고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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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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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4.14 09:13
핫한 모델을 요일마다 달리 찰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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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
콜렉션 너무 멋지셔요~^^
컬렉션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정말 색깔이 확연히 다른 파네라이의 모습에 감동하여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