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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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5.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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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24 17:53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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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르도
2021.05.24 10:13
저는 요새 출근보다 주말이 더 좋네요..
비공감이라 비추천 드립..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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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24 17:54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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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21.05.24 10:46
품에 안겨 있을 때만 해도 이쁘기만 했는데, 걷기 시작하고 이제 초등학생 되니까 ㅋㅋ 애 둘의 텐션이 감당이 안됩니다, 그래도 바라보고 있으면 또 뿌듯하고 사랑스럽고 그런게 자식 아니겠습니까?! ^ ^;; 갯벌 체험은 난이도 상이네요, 내부세차도 해야 되고, 저는 일년에 한번 이상은 안하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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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24 17:55
또 가자고 해서 벌써 걱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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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1.05.24 11:27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는 일은 역시 쉽지않은가 봅니다..ㅎㅎ
그와중에 오랜지러버와 682는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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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24 17:58
러버는 제치 검정이 젤이쁜거같은데 주말같이 쉬는날은 오렌지가 땡기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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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21.05.24 12:30
ㅎㅎ
그래도 그때는 내 품안에라도 있죠,
다 키워 놓으면 통제도 안되고 걱정만합니다.
나름 보람도 있긴하죠 ^^
때론 가장 아끼는 시계 차도 나갈까봐 걱정도 하긴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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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21.05.24 17:59
넵..ㅎㅎ 천천히 컸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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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1.05.25 12:42
역시 멋집니다.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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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5.25 23:11
사진 구도 너무 좋은데요~^^
출근하는게 사실 더 편하긴 하죠~~^^;;
격한 공감하고 갑니다~
육아아빠, 엄마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