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카페들이 부산에도 곳곳에 많이 생기는듯 하네요ㅎ
휴일을 맞아 아내와 딸아이 둘을 데리고
나들이 갔다가 막바지 반팔감성의
968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ㅎ
가방을 해체해서 만든 스트랩이다 보니
최초 제작자분께서도 언급 하셨는데
올 풀림이 끝부분에 조금씩 생기는듯 한데 그또한 매력 아닌가 합니다ㅎ
이 카페의 특징은 실내에 냇가처럼 물이 흐르는 공간이 있다는점~^^
카푸치노를 주문했더니 테이크아웃잔이 아닌
이쁜 머그에 줘서 좋았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 연휴 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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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네 노릇노릇 잘 익어가는듯 합니다ㅎ
스트랩도 같이 잘 낡아 가는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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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떠와 색감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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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마침 머그에 딱 줘서 놓치지 않고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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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만의 매력은 마지막 두장에서 딱 나오네요. 정말 멋진 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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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조의 매력은 무궁무진 한데ㅎㅎ
마지막 두잔이 커피와의 조화가 좋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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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1.09.20 00:30
캔버스와 분위기 그리고 브론조까지 완벽한 조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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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스트랩이 색이 조금 밝아서 처음엔 조금 걱정했는데
완전 잘 어울려서 대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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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하나
2021.09.20 10:11
저도 오랜만에 부산가네요 ㅎ 바다 내음 실컷 마시다 와야겠습니다~ 추석 명절 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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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산 잘 다녀가시구요~~
요즘 바닷가쪽으로도 핫한 카페가 많더라구요~
명절 잘 보내고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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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멋지고 반가운 브론조네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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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ㅎ 브론조 참 매력적인게 틀림 없습니다~
크롬킹님도 즐거운 추석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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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습니다 브론조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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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 소재 자체가 극강의 매력을 가진듯 합니다ㅎ
거기다가 47미리라 존재감 확실하구요ㅎ
SG님도 명절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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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브론조 색감 기가 맥히는구만요....
금통보다 멋진 색감으로 에이징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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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나가 조금씩 생기면서
전체적인 색감도 조금씩 변해 가는게 느껴집니다ㅎ
클킴님 브라운조도 노릇노릇 익어가는군요 ㅎㅎ
카푸치노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