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리스티 브라더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088 673 모두 개성만점 모델들이죠. 사실 파네라이 모델중에 개성이 없는 모델을 찾기가 더 힘들긴 합니다만..ㅎㅎ
673의 플렉시글래스는 역시 세월의 흔적이 보여야 제맛입니다
시가와 파네라이도 좋은 조합이죠..끝없는 수다와 함께
즐거운 주말 시작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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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1.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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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11.26 15:27
오호 멋진 시간을 가지셨군요. 몬테크리스토 시가까지.. 분위기 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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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dier™
2021.11.26 17:07
남자들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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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1.26 18:41
남자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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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1.11.26 21:07
멋진 투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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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21.11.26 22:01
하워드님 088 정말 오랫동안 봅니다.
레알 파네리스티이신^^
몬테 크리스토하고도 잘 어울려요 088!
088은 개성이 더 뚜렷한듯 한데요~~^^
리스티들만의 감성과 시가까지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