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가 고파서 잠깐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이제 추워진 날씨라 재치 가죽밴드 달아줬습니다. 곧 다른 가죽밴드 매칭해줄 생각 입니다.
파네는 다소 심심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 심플함과 둥근 베젤이 묘하게 사람 맘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 ) 피젯토이의 기능도 해주는 파네라이 오늘도 묘한 매력에 빠져 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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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ator
2021.11.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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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1.30 14:17
부산 기장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기장 일광? 요쪽 카페들 경치가 다 저렇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저기는 헤이든인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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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11.30 11:55
너무 아름다운 겨울바다 배경과 PAM의 조합이네요...PAM 사진만 보고 있어도 휴식이라는 단어가 바로 연상이 됩니다.
저도 파네리스티가 한번 되어 보고자 눈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 무언가 결정적인 트리거가 필요할 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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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1.30 14:19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냉온수 다 되는 시계가 파네입니다. 정수기같은 매력이 ?? 정수기 없이 불편해서 못살죠 파네도 마찬가지 입니다 ㅋㅋ! 하나는 들이셔야해요!진짜 욕심 안내고 ㅎㅎ 파네라이는 하나만 있어도 만족이 됩니다. 줄은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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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12.01 09:14
어디서 많이 보던곳이다 했는데ㅎ
헤이x 이였군요ㅎㅎ
웨이브x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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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2.02 05:02
네 거기도 경치가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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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12.01 09:31
겨울바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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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2.02 05:03
파네라이짱님 감사합니다 저날 날씨가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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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12.02 11:05
역시, 파네라이 냄새게 진하게 나는 1086은 사랑입니다^^
탁 트인 바다 뷰도 아주 좋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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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21.12.03 16:45
에너지님 감사합니다. 커피로 치면 아메리카노 한잔이듯 기본이지만 필요한 요소는 어느정도 다 보여주는듯 합니다!
우어.. 뷰가 정말 죽이네요... 여긴 어딘가요? 바다와 PAM 은 뭐 부족함이 없는 조합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