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리스티닷컴 20주년 기념 벤티입니다.
선레이 다이얼은 역시 사진으로는 담기 어렵네요.
이번주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있었죠.
스트릿패션을 명품 브랜드까지 영역을 넓히는데 일조한 버질 아블로의 갑작스런 죽음입니다.
정말 멋진 천재였는데 아쉽게 단명하네요. ㅠ.ㅠ
Rest In Peace, Virgil.
그가 창조한 브랜드 오프화이트의 상징인 애로우와 벤티를 같이 담아봅니다.
뒷백도..
다시 조심해야하는 시기이네요.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LGO -
네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미에 패턴을 이중으로 넣은 컬렉션을 보면서 제대로 자기 컬러를 입혀가는구나 생각했는데…
오프화이트 콜라보의 러버덩크라도 하나 마련하여 고인을 기억할까 생각중입니다…딴 것들은 너무 떡상을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