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더운 날이지만
조금 크게 차면 땀도 덜 차고 괜찮습니다. ㅎㅎㅎ
베이스 로고는 차면 찰수록 뭐랄까
단순하고 본질적인 느낌의 팸입니다.
...좋게 말하면 그렇고 아니면 심하게 심플합니다. ㅎㅎ
오늘 달고 나온 줄은
겉은 캔버스이고 안감은 가죽인 줄이지만
아무튼 캔버스 느낌은 납니다.
들어오는 길에 아내가 좋아하는 와인을 사왔습니다.
저희 아내가 드라마 볼때 아주 좋아하는 모스카토 와인입니다.
이태리+이태리 라고도 할수 있겠습니다.
그럼 화살같이 지나가는 월요일들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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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벌써요..?? 1주 1 지름 현실입니까? ㅎㅎㅎ
거 얼른 좀 올려 주십시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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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이가 없습니다만, 현실입니다. 휴먼.
언박싱?은 수요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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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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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팸의 매력이 있죠ㅎ
저도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레드보다는
스파클링이나 화이트 계열 조금 차게 해서 아내와 한잔씩 한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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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희 집은 저는 위스키/코냑 이고
와이프는 와인이나 단 술들을 좋아해서 맥주 빼고는
같이 잘 안 마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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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로고는 볼수록 멋진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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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뭘요, 이미 다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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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기본에 충실한팸이고 볼매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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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모델이지요, 이름부터가 베이스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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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푸리하
2022.10.05 16:55
튜닝의 끝은 순정처럼
베이스 매력이 어마어마합니다^
데님＋티셔츠에 베이스 로고와 빈티지 캔버스 풍? 스트랩이 조합이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저도 빨리 루미노르를...이미 질렀습니다만 ㅎ 베이스 로그의 심플 스타일은 아니라 이런 느낌이 나올지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