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아들이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어린 나이이도 긴 비행시간을 잘 견뎌주네요 ㅎㅎ
일주일가량 묵은 호텔에 꽤 큰 야외수영장이 있는데
거의 전세내듯이 놀았습니다만..
러버 생각을 못해 가지고 가질 않았네요
하필 또 제가 좋아하는 스트랩중 하나를 차고가서 물에 담구질 못하고...
아쉬운 마음에 무릎팍샷 한장 남겨봅니다 ㅋ
열심히 노느라 추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는데
그나마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면세점에 있는 매장..
그냥 지나칠수 없어 얼굴도장 찍고 나왔습니다 ㅎㅎ
다녀오니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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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쉬웠습니다 ㅎㅎ
요 매칭이 참 맘에 들어 꽤 오랫동안 줄질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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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튬 에이징 잘되었네요. 어디 면세점인지 모르겠는데 매장이 뭔가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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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입니다 자그마하게 매장이 있는데 제품은 꽤 여러개 진열되어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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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팸은 저런 에이징된것들이 참 예쁜거같습니다..언젠간 저도 구할 수 있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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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현행보다는 올드팸들을 좋아합니다
좋은 기회가 오면 한번 들여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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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배경에 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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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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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98
2022.12.08 18:48
스트랩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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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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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의 덩치는 항상 다부져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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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star
2022.12.11 01:47
크 스트랩도 너무 멋지고 사진도 너무 부럽네요...^^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243 도 수영장에 들어가고 싶었을거 같아요 ^^;;;
그래도 수중한 가죽스트랩은...아껴줘야죠..243 과 매칭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