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은 마우스 사용하는데 걸리적거려서
시계와 팔찌를 같이 착용하는데 그러다보니 스크래치가 가지 않는 재질의 팔찌를 차게됩니다.
어렸을때 낙서장에 그렸던 폰트와 유사해서 사봤네요.
새해가 되면서 파네라이가 새로운 시계하나를 공개했습니다.
브라부스 콜라보 3번째 인데 컬러는 젤 맘에 드네요.
날씨가 춥습니다.
이제는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네요.
- LGO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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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00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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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조합을 가진 모델이 나와준듯 합니다. ㅎㅎ 카보텍에 그린 조합은 역시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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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팔찌와 빈티지한 721이 조화롭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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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와 721조합 잘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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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볼수록 빠져드네요
오프화이트 팔찌도 참신하고 멋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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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군요... 군용 시계는 시간만 알면 된다...
엄청나게 납득이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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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중에는 가장 갖고싶은 랴됴미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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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enjamin
2023.02.02 17:55
극한의 심플함이란 이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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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무스.. 닉네임 다운 얼굴입니다^^
팔찌 정말 탐나네요 *.*
그린 브라부스는 일찍이 들어왔지만...정말 제일 탐나는 칼라 에디션이네요
가격을 공개 안 하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