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콥니다.
미루고 미루던 썩차들 메인터넌스를 위해 하루 휴가를 냈는데요, 으아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사무실에 있어도 억울할 날씨지만, 동네 카센타에 있어도 뭔가 억울한 감이 ㅎㅎㅎ
정겨운 발매트 어서오십시오와 661 의 인덱스 색이 뭔가 깔맞춤인듯해서 ㅎㅎ
유명 메이저샵의 미케닉이 몇해 전, 시골에 차린 카센터인데, 확실히 내연기관 정비업이 만만치 않아 지는 느낌이 들어 피스톤헤드로써는 좀 씁쓸합니다.
어쨋건 거친 환경에 녹아드는것을 보면 툴워치로 파네라이는 짱짱맨 👍👍👍
끝내주는 날씨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미먼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