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많이 덥네요
오눌 하루만 지나가면, 주말이니 힘들 내시죠 ㅎㅎ
정말 오랜만에 손목에 올렸습니다. 두어달에 한번 꺼내서 밥은 주고, 했지만
착용하고 나온건, 오랜만이네요
195와 360에 이어서 파네리스티 에디션으로 나온 녀석이었습니다.
그 당시 195,360은 갖고 싶어도 어려웠고, 이녀석을 들이곤
엄청 좋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 파네라이에 파네리스티가 각인된 모델들이 출시됬으나
당시 파네라이에 정이 많이 떨어진 후라.. 관심도 없었네요
아..
몇일만에 포스팅임에도, 바로 제가 포스팅한 글 다음에 올려지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파네라이가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니..좀 나아지길 바래야겠습니다.
오랜만에 "파네리스티 포에버~~ "외치며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