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고민 끝에...
다른 팸과 깊은 고민 끝에 새로운 친구를 데려왔습니다
일명 베이비 브론조~
브론조에 메트한 블루 다이얼의 조합이 너무 이뻐서 마음을 뺏겼던 팸입니다
사실 좀 더 강력한? 팸과 고민을 했으나...
스스로에게 여유를 주고자...시계 생활에 부담을 주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1074 를 영입 했습니다^^
정말 볼수록 이쁘고..
47미리 팸들을 차다가 착용하니..정말 편하고 좋네요
저의 첫 42미리 팸이기도 하네요^^
순정 스트랩과의 매칭도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결국 스트랩 교체를 하게 됩니다..이것도 병입니다 *.*
시계를 구입하면서 추가로 스트랩을 2개나 더 데려 왔습니다
이제 시계 하나에 스트랩이 기본은 4-5개가 되야 마음이 조금 안정 되는 느낌입니다...-.-;;
요즘 부띡에서 스트랩 구입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구입 가능한 재고가 거의 없어요 ㅠㅠ
좀 더 다양한 스트랩들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
점점 42미리 팸에 빠져들거 같아서..걱정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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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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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몇차례 고민하셨던 것 같은데, 결국~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역시 1074 너무 멋진 모델입니다. :) 가열찬 득템에 추천내려놓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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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기회가 올때마다 패스하다가..결국은 오게 되더군요..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춘다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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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이쁘네요!!! 섭머저블이 언젠가.. 저에게도 찾아오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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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시게 되는 날이 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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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 브론조 득하셨군요~^^
득템 축하 드립니다~~
전 빅 브론조로 만족 하려구요^^;;
라인업에 42미리가 없어서 스트랩도 없고해서 안 산다는 괜한 소리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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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냥 이뻐서요^^
큰 아이들만 보다가 만나게되니...와 정말 귀엽고 이뻐요
브론조를 이렇게 편히 착용할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44미리 47미리 다른 라인 기추 예정에서 급선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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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싸이즈가 내려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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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게요..47로 시작해서..음..
그래도 파네는 47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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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는 무조건 축하드립니다. 42mm 섭머저블이 처음에는 어색하더니 요즘은 더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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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추는 닥추죠... 저도 갤러리아 에서 행사 할 때 손목에 올려봤는데 생각보다 저언혀 안어울려서 전 쉽게 포기 했습니다 ㅋ 역시 물건은 다 제 주인이있는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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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21.11.22 22:13
정말 하나 드리셨네요~ 저도 여자 팔목이지만 보통 파네라이는 45mm리가 예쁘게 맞다고 생각했던 일인이지만 이놈 42mm 베이비는 생각보다 착용시 45mm 같다는 느낌이 들어 더욱더 만족도가 높은 놈 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많이 착용하셔서 저랑 같이 예쁘게 태닝 시켜보아요~ ㅎㅎ 추천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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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까르네로 봤을때부터 점찍어 놨다가...계속 기추 목록에서 밀리고 있었네요
그래도 올해 가기 전에....결정을 했습니다..ㅎㅎ 정말 매력적인 42미리에요
이쁘게 만들어봐야죠^^
비나이다님의 베이비브론조도 자주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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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축하 합니다! 42mm 브론조만의 매력이 엄청나단 걸 알게 되실겁니다 ㅎㅎ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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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2미리 정말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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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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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조는 사이즈 불문 사랑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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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 의 42미리 브론조군요 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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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최고입니다~! 제치 스트랩 색상도 끝장이군요 축하드립니다. 22싸이즈 줄도 구매하셔야 하실텐데 이거 큰일입니다 ㅎㅎ
넘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