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줄질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ㅎㅎ
정품 나토스트랩은 단종되어 대체로 구매하게 된 플루코 사의 나토인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날이 풀리면 나토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싶네요~
이번 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pam716(노스트럼 마레)에 푹 빠져버렸네요
현행으로 나와주면 참 좋을것같습니다ㅜ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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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4.03.0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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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1:14
생각보다 매칭이 좋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매물이 올라올 때까지 잠복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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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a고추장
2024.03.09 00:24
나토 스트랩이 차기도 편하고 참 좋죠.^^
390하고도 참 잘 어울립니다. 올리브 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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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1:16
고추장님 176에 체결하신 나토를 보고 시도를 해보았는데,
착용감이 참 좋네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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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3.09 16:55
390의 오밀조밀한, 3 6 9 12 다 들어간 저 깔끔함이 좋습니다. :)
마레 노스트럼의 다이얼, 저 베젤!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은 리스트에 늘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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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1:19
깔끔한 다이얼의 390에 반했었는데, 그와 상반되는 마레 노스트럼에 또 빠져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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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
2024.03.09 19:16
390 보유했었는데 파네라이에서 하나 남긴다면 390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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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1:20
파네라이는 참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ㅎㅎ
알아갈수록 예쁜 모델들이 왜이리 많은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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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3.09 23:32
나토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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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1:23
스트랩마다 제각각 다른 매력을 보여주어서 너무 좋습니다~~
파네라이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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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24.03.10 14:59
오우, 배경의 많은 노모스 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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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나
2024.03.10 17:51
영광입니다 틱톡님ㅎㅎ
노모스 판매처 코x코인데요, 나름 스트랩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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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3.13 17:17
카키색 나토가 잘 어울리시네요
처음 마레 노스트럼 봤을 때 너무 이쁘다라고 생각했었는데...재출시된다면 저도 기추 의향있습니다 ㅎㅎ
44미리는 나토소화가 가능하지요. 716은 매물이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