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회원 zelator 입니다
한국은 날씨가 그렇게 좋다는데 전 타국에서 비만 맞고 다녔습니다, 집 떠나면 그냥 고생인것 같습니다.
전시회에 손님이 엄청나게 찾아와서 쉴틈도 없었는데 잠깐 짬이나 찍어봤습니다, 조명 이 쎄다보니 밝게 빛이나네요 ㅋ
비가 계속 와서 런닝을 못해 찌뿌둥 했는데 마침 엊저녁에 비가 좀 그쳐서 호텔근처 강가로. 나가 달려봤습니다, 달리다가 순간 제가 포항에 온줄,,, 호미곶 에 있는 거랑 비슷 해 보이더라구요
열흘 넘는 일정 마무리하고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행사상품 픽업하러 가야겠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zelator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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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24.04.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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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4.04.29 12:04
외국 출장을 다녀오셨군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상해(?)인 듯도 보입니다.^^;;
타지에서 궂은 날씨를 만나면 이동이나 일정중의 피로감이 더 하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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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4.04.29 22:09
해외에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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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구리
2024.05.01 19:01
아이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특히 일때문에 해외로 가면 저는 너무 힘들어서 죽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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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삼
2024.05.03 06:17
내년 파네리스티 모델도 기대가 됩니다. 벤티도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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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eeye_kr
2024.05.11 01:34
벤티...좋습니다. 출장 고생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장 피로와 여독 푸시고 몇일 안되는 한국의 좋은 날씨 만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