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1349 캘리포니아, 줄 교체

가죽은 역시 갈색 베이스가 무난하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ㅎㅎㅎ 1349가 은근 줄질이 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말씀대로 브루니토 케이스 마감이라 빈티지함 덕분인 것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요 스트랩으로 잘 착용하다 주문한 스트랩 오면 또 줄질해봐야겠습니다(번거로움보다 줄질의 즐거움이 더 크네요). ㅎㅎㅎㅎㅎ

라디오미르, 그중에서도 와이어러그 케이스를 가진 모델은

확실히 일반 케이스 팸보다 줄질의 난이도가 조금 더 있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니 빠르게(?)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전문가까지는 아니고 스크래치 안나게 겨우하고 있는 수준이네요. ㅎㅎㅎ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저 작은 볼트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 

스트랩은 알라롱님께서 최근 구매하신 피렌체 맛(?) 스트랩입니다.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ㅎㅎ

팸들중에서도 라디오미르가 origin이지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깔맞춤 저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인덱스와의 매칭을 보시다니 저보다 몇수 위이신듯 하네요. ) 

요게 또 하면할수록 익숙해지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일반 팸 케이스 보다는 오래걸리긴 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oem은 아니고 국내 제작자분의 스트랩입니다. 일반적인 브라운 컬러가 잘 맞느느 듯 하네요- :) 

라디오미르 하면 또 클래식/빈티지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말씀에 공감합니다. ㅎㅎ 루미노르 섭머져블의 줄 교체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 같긴 합니다. ㅎㅎㅎ

라디오미르는 확실히 좀더 신중을 기해 집중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

그래도 와이어러그만의 맛(?)을 포기할 수 없기에 시계와 보내는 시간을 즐길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푸치노님 ^^

내공은 부족하지만 신중을 기해서 하고 있습니다, 홍콩갑부님 :)

나사가 많이 작아 집중을 요하는 작업이긴 한데, 이게 또 해내고 나면 묘한 성취감도 있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