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가 파네라이사로서는 섭머저블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671브론조 외에도 Bulk Metallic Glass라는 신소재를 채택한 692 BMG-Tech 그리고 최초의 42미리 섭머저블 682가 기대가 됩니다.
올해 서울에서의 신모델 프리뷰 행사가 어쩐일인지 점점 늦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가운데
부틱에 섭머저블 카탈로그가 들어왔길래 집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섭머저블은 빅에지지아노 GPF 2/56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라인업이지요.
찬조출연은 섭머저블 최초의 SE인 라봄바 64C 입니다.
파네라이코리아 직원분들의 노력으로 빨리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네요.
- LGO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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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7.06.0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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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7.06.05 13:38
682는 너무 궁금하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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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
2017.06.05 15:24
너무 멋지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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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킹카
2017.06.05 15:49
부띡이 4개인데.. 1개 일때보다 더 늦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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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
2017.06.05 17:40
671, 682 둘 중 한개만 시착이라도 해봤음 좋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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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7.06.05 23:07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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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왜비싼거니?
2017.06.06 19:19
저도 671 기대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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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비행
2017.06.07 11:01
682는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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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2017.06.07 13:29
실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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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맨
2017.06.07 16:28
라봄바도 명불허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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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쌍용
2017.06.21 16:59
감사합니다
어서 보고 싶습니다. 682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