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안녕하세요 ^^ 영구입니다. ^^
 
 
 
오늘 4일 ㅠㅠ 정말 더웠죠...ㅠㅠ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너무 더워서.... 정말 괴롭습니다.
오늘 점심에 잠시 안국에 들릴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떡뽁기가 먹고 싶어서...
잠시 들렸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먹 쉬 돈 나 
라는 곳입니다.
이름도 특이하죠 ^^ 지 말고 내고 가라는... ㅠㅠ 곳입니다.
 
 
 
 
 
휴... 바로 옆집으로 이전 했더군요 ^^ 그래도 사람들은 바글바글....
 
 
 
 
 
점심시간은 피해서 와야할꺼 같습니다. ^^
예전에 학교 공강시간에.... 이거 먹고 싶어서 와서 먹고 수업들으러 갔던게 생각이나네요 ^^
 
 
 
 
 
 
벽에 붙어 있는... 낙서장 .... 휴... 절 저주하나봐요 ㅠㅠ
빨간펜으로...ㅠㅠ 스트랩 더욱더 이쁘게 잘 만들어야 겠어요 ㅠㅠ
 
 
 
 
밖에서 기다리면 주문표와 순번을 주고 가요 ^^
기본으로는 해물과 치즈가 제 생각으로는 가장 맛있어요
두개만 시켜도 배가 터지도록 먹어요 ^^
하지만 오늘은... 그냥 옵션을 조금... 넣었어요 ㅠㅠ
요즘 차를 알아보고 있는데... 옵션을 넣으면... 가격이 정말... 휴... ㅠㅠ
여기도 조심히 옵션을 생각하시는게...^^
못난이와 볶음밥은 꼬옥 드세요 ^^
 
 
 
 
 
 
새로운곳으로 이전했군요 ^^
 
 
 
 
이런거 붙어 있는거 보면... 맛있겠죠 ^^
 
 
 
 
 
가격도 저렴합니다.
물론... 떡볶이면... 비싸긴하지만....
둘이서 아주 배터지게 맛있게 먹어요 ^^
 
 
 
 
 
기본 밑반찬입니다. 이게 다입니다. ^^
 
 
 
 
짜잔 !!!!!!!!!
맛있겠죠 해물의 홍합도 맛있지만... 오늘은 치즈가 땡겨서... ㅠㅠ
 
 
 
 
야끼 형제들이 지글지글....
 
 
 
 
휴... 지금도 먹고 싶어요 ㅠㅠ
 
 
 
 
불고기 1나 치즈 1나 했는데... 고기가.... 우와.... 맛있어요
 
 
 
 
요놈이 못난이 ^^ 이거 맛있습니다. 천원에 새개인가 ????
젓가락질 잘못하면 부셔져요 꼬옥 숫가락으로 퍼드세요 ^^
 
 
 
 
요건 야끼 ^^
 
 
 
 
요건 쫄면 ^^ 라면을 강추합니다.
저랑 같이 가신분이 난 당면... ㅠㅠ 선임한테는 기고 들어가야죠 ^^
 
 
 
 
마지막으로 볶음밥.... 이거... 휴... 아후...
 
 
 
 
 
한숫가락 드셔보시겠어요????
정말 맛있답니다. ^^
 
 
 
 
 
식후에는 빙수겠죠 ^^
 
 
 
 
 
 
 
 
마지막으로.... 오늘 너무나도 이뻐 보이는 제 시계도 
열이 받았나봐요 ^^
저도 열이 받았는데... 시계도 주인따라가나 봐요 ^^
파네라이는 정말... 다이쁜거 같아요 ^^
그럼 오늘하루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고요 ^^
더욱더 노력하는 영구가 되겠습니다.
 
 
 
                                                                                                       영구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5746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3713 24
25624 파네라이 두가지 소식.. [21] file LifeGoesOn 2014.05.24 1121 7
25623 SE가 사라진 올 여름, 핫템 예측? [30] file 조이미미 2018.05.05 1119 10
25622 512입니다 [11] file lynx 2015.11.15 1119 1
25621 [당첨자 발표+득탬기] 파네리스티가 되기까지 [73] file 외쿡 교포 2013.06.08 1119 13
25620 이정도 파케라이면... [17] 매카니즘 2008.01.08 1119 0
25619 [510] 득줄^^ [21] file 이제그만 2014.03.17 1118 11
25618 2009 년을 마무리하며............ [83] bottomline 2009.12.20 1118 0
25617 파네리스티 코리아 3분기 GTG 후기 2 [39] 시니스터 2016.08.11 1117 8
25616 PAM372와 PAM673 차이를 알고 싶습니다 [8] file 땡땡보이 2020.08.25 1116 2
25615 주말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37] file 오일 2017.04.18 1116 7
25614 47mm 미치도록 받고싶네요ㅠㅠ [53] file 화룡도를휘두르며 2013.07.30 1115 1
25613 현백 독립매장에 다녀왔습니다..^^ [23] file LifeGoesOn 2013.07.13 1115 3
25612 새식구~ [26] file 퀴즈 2019.09.29 1114 9
25611 파네라이 지중해 에디션 (932/1144) [33] file 조이미미 2021.01.11 1113 11
25610 한달반 기다림....ADC아모 득템 [43] file lejoja 2013.09.07 1113 1
25609 [스캔데이] 233.. 생애 최고의 지름과 함께 [17] file LifeGoesOn 2011.06.03 1113 1
25608 자사무브 P 999 & 파네라이 IHM - 스압 주의 [24] file tlee 2011.08.23 1112 0
25607 ( 2013 ) 파네라이 행사후기~ ^^ [45] file 아빠가 사준 돌핀 2013.08.07 1111 8
25606 005DLC+ ABP [43] cool 2010.01.25 1111 0
25605 pam005, 632 고민입니다~ [17] mono97 2016.01.11 1110 0
25604 pam 000 구입기...^^ [58] file 키위 2013.04.04 1110 0
25603 명절맞이 파네라이 구매기 [23] file 곰팅이 2015.09.29 1109 4
25602 [득템] 티타늄 라디오미르 [26] file 페니 2015.09.04 1109 2
25601 (( 스켄데이겸 득템기 )) 폭풍감성을 득템하였습니다~ ^^ [38] file 아빠가사준돌핀 2021.09.25 1108 11
25600 [공지] 파네리스티 초청 파네라이 신제품 프리뷰 [15] file LifeGoesOn 2016.10.12 1107 0
» 영구의 맛집 여행 ^^: .....7탄 (7000원의 행복^^) [54] 영구 2010.08.05 1107 1
25598 터프하고 야무진 44mm 사진들 [42] file 조이미미 2018.04.25 1106 16
25597 372와 673 (wanting 422와 587) [4] file 조이미미 2017.12.16 1106 2
25596 PAM127 vs Fiddy [20] 반즈 2009.02.18 1105 0
25595 PAM 359 [28] 스모키 2010.06.18 1104 0
25594 [레어템득템]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45] file 휴고 2011.07.29 1103 0
25593 사도리의 팔라완 다이빙 후기~ ^^ [48] file 아빠가 사준 돌핀 2013.04.19 1102 60
25592 직접 제작한 스트랩 [17] 시온1 2008.06.18 1102 0
25591 [득템기] 드뎌 000이 내손에... [42] file 멋지게살란다 2011.10.10 1101 1
25590 현대백화점 다녀왔습니다. [33] 껌랑 2011.01.25 11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