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찍어본 190 스켈레톤백 야광샷 :D

뒷면 파워리저브에 야광은 작은 핸즈만큼이나 앙증맞으면서도 개성있는 것 같습니다. ㅎ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는데 늦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작은 핸즈지만 야광 성능은 짱짱하군요 ㅎㅎ :)

그쵸 ㅎㅎㅎ 누가 어두운 곳에서 파워리저브 핸즈를 본다고 ㅎㅎㅎ

그래도 이런 즐거움을 주는 파네라이 브랜드의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하하~

뽕이 올라오셨을 때 지르십시오 나츠키님 :)

190, 역시 디테일에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아 만족도가 높은 모델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작은 파워리저브핸즈지만 파네라이 야광 답게 강하게 빛을 뿜어주네요 ㅎㅎㅎ

전면은 시원시원한 다이얼에서의 야광이구요, 감사합니다. :)

예상치 못한 곳에 위치한 앙증맞는 미니 핸즈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군님 ㅎㅎ

그런가요? 다른 분들께서 올리신 사진이 있을줄 알았는데, 처음이라면 더더욱 감회가 남다른 듯 하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파네라이짱님 :)

말씀주신대로 비록 작지만 포인트인 디테일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뒷면의 게이지를 잘 보게 되지 않는데, 190의 뒷면은 유독 자주 보게 되더군요. ㅎㅎ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 사실 기능보다는 관상용 의미로 만든 것 같지만, 

그래도 뒷면을 볼때마다 시계를 즐기는 재미를 배가시켜 주는 느낌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