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뭐 다들 그냥 뭐에 끌려서 저런 시계를
구입하게 되나 ...
라디오미르는 무조건 와이어 러그 아닌가?...
아니면
파네라이는 크라운 가드가 생명이지
오늘 테이블 북을 보고 있자니
오래전 모델 복각 모델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구나
...
황동의 시간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엔틱은 이런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파네라이를 접하면서 한번도 생각하지 않던
로만&아라빅 다이얼도 생각이 나는군요
올드 모델을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다시 한번 그들의 복각 모델들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이렇게 수수께기의 사진도 있을줄은 몰랐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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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ty
2021.04.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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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봉드
2021.04.17 21:10
와이어 러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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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bon
2021.04.17 21:54
이번에 나오죠 에이런 45미리 라디오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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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77
2021.04.18 00:51
아 보고 있자니 그 감성에 완전히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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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4.18 09:44
멋진 모델들이 가득하네요~^^ 파네라이는 히스토릭 이벤트, 시계들을 잘 살려내는 것 같습니다.
저도 북을 다시한번 찬찬히 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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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4.21 20:01
역시 요 북은 정말 예술이에요~^^
예전에도 1940 케이스가 있었나보네요.... 와이어러그랑 어느게 오리지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