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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어떤 날보다 소중한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기추를 하니 시계 좀 더 열정적으로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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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운전하면서 항상 보는 각도 입니다.

10:10 분 샷의 동생 1:50분 샷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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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기다리며 제가 즐겨 찍는 각도중 한 컷 담았습니다.


이렇게 남는시간(?)이 시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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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이라는 제목이 떠오른 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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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추가근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야근> ...


같은 시간을 보며 누구에게는 퇴근 

누구에게는 야근의 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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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파네라이와 함께 하는 당신은 멋지다! 라는 문구로 오늘 하루 회원님들의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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