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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냐드 503  공감:6 2022.06.30 17:10

 

 

안녕하세요. 스페냐드 입니다. 

 

 

오래전 대학생 때 파네라이가 정말 너무나도 갖고 싶어서 

 

편의점, 과외, 식당 등등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해서 

 

6개월 넘게 모은돈으로 처음 구매한 파네라이가 111 이였습니다. 

 

 

그때 얼마나 신이 나던지 소리 지르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지금 제가 갖고 있는 111은 K 단위의 녀석 입니다. 

 

즉, 일곱번째 111 이에요.

 

그래서 전 777로 부릅니다 ^^ 

 

 

나름 행운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많이 이뻐해 줘야 겠습니다.

 

파네라이 포에버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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