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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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햄버거맛에 번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번의 퀄러티가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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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엘죠님. 제 예상처럼 지적인 모습이시네요. ^^;;;
맥주와 브론조의 색감이 톤온톤 되면서 멋지게 그려집니다.컬러 센스에 추천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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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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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뱃살의 주범인 맥주군요 -_-
요즘 살쪄서 다시 다이어트 중입니다.
도쿄도 그렇고 세상엔 맛있는 게 너무 많아요.
마지막 사진 자연스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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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뵜을때 날씬해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 ^^ 현대사회는 물자가 풍족하다보니 항상 다이어트를 신경써야하는게 숙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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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암
2017.11.10 16:34
크 일본 맥주 넘 맛있지요 ^_^ 저도 내년 2월에 오사카 가는데 많이 기다려집니다. ㅎㅎ
마지막 설정샷은 파네라이 CF의 한장면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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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식도락 천국이죠. 너무 유명한 식당은 관광객이 점령하기때문에 한적한 식당을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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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마지막 착샷 정말 멋집니다.
47미리도 확실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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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위해 오른쪽 손목에 채워 더 그렇게 보입니다. ^^ 새로운 무브로 두께가 얇아져서 소화가능범위가 다소 넓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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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O님 편한 여행길이셨나봅니다.
맥주와 브론조의 콜라보 좋은 포스팅입니다.
저도 요즘 IPA써있는것들 가끔 맛보는데
와인만큼이나 복잡하고 심오한게 맥주인거 같더군요.
기린은 다음에 수입되면 저도 꼭 한잔해보고싶습니다.
착샷사진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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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가 요즘 대세죠. 와인은 혼술하기에는 양이 많아 맥주가 혼술에 최적화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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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에 에일에..취향저격 포스팅 해주셨네요. 저는 냉장고에서 스파클링 한병 꺼냈습니다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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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위기 제대로 잡으시네요. 불금을 제대로 즐기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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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 좋아라하는데
기린 IPA가 혹여나 어디서 보이면은 먹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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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본맥주는 저렴하게 수급이 가능한 편이라서 3천원대로 들어오면 대박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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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4
2017.11.11 12:57
파네라이 유저분들은
멋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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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리스티의 세계로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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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여러 종류의 맥주와 후기 감사합니다 ㅎ 저도 이번달 말이나 담달초에 잠시 다녀올텐데~ 참고 할께요.
사진은 말할것도 없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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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671이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요즘 에일 맥주가 대세군요. 두번째 녀석만 한번 마셔본 경험이 있네요.
마침 내일 맥주 마실 약속 잡혀 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첫번째 사진은 맥주 광고에 써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J.S.버거카페는 궁금했었는데, 맥주마시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