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 주 되세요. ^^ with PAM671

LGO님, 안녕하세요. ^^

671 들이고 조금 늦었지만 조심스럽게 포스팅 하여봅니다. 

브론조는 아무래도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제이슨본님. 안녕하세요. ^^

아무래도 저와 위시리스트가 다소 겹치시는 것이 성향도 비슷하실 것 같아 어떤 분이신지 궁금해지게 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위시리스트가 겹치는 리스티님들끼리 한번 차라도 하시죠.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Howard7님, 안녕하세요. 

더 스피릿 있게 포스팅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죠. ^^;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Sinclair님. 안녕하세요. ^^

우리집 고양이 셋은 하도 촬영을 많이 했더니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사진 찍기가 조금 편한 편입니다. ^^;;

파티나 부분은 정확하게 보셨네요. 다소 놀랐습니다. 류즈가드 가장자리 부분에서 시작된 것 같아서 함부로 닦지 않고 있습니다. ^^;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audgml님. 안녕하세요. ^^

저도 지난 송년모임에서 뵈었던 회원님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허나 저는 그 경지에는 결코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입니다. ^^;

제 위시리스트에 있는 모델들은 기추에 적극적인 편이고, 섭머저블은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audgml님도 섭머저블 라인을 곧 득 하실 것으로 믿고 또 기원합니다. ^ 또한 멋진 포스팅도 기대합니다. ^^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원단장사님. ^^

브론조가 귀하긴 해도 그 병행샵 가격은 좀 지나쳐서 동의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제 사견입니다. 잘 안 사신 것 같습니다. ^^

우리 파네동에서 저를 제외하더라도 몇 리스티님들이 소장 중이신 듯하니 나중에 GTG에서 실착해보시고 판단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GTG에 가면 귀한 파네라이를 볼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실은 시부야 샵에 브론조 보러  2번 갔었습니다.   2번째 구경가니 벌써 팔렸었습니다. 

구입은 안하더라도 손목에 올려 보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판매하는 한정판은  어느 브랜드가 되었던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매번 구경만합니다.

아. 일본에서는 한정판 가격이 아주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국내 샵이 조금은 나은 편인가 봅니다. ^^;;

수박수영장님, 안녕하세요. 690 사진들도 좀 보여주세요. 

첫 사진이 그런 느낌이 났나요? ㅋㅋ

저는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너무나 먼데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에떼르나님, 안녕하세요. ^^

브론조가 섭머저블 캐이스로서는 잘 어울리는 편이어서 멋진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타일리쉬님, 안녕하세요. ^^

스피릿은 원래 충만하신 회원님이신 것으로 압니다. ㅋ

많이 부족합니다. 잘 조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tomparkdy님, 안녕하세요. ^^

섭머저블 671은 파티나가 생기면서 터프해진다고는 합니다만, 제 시계는 파티나 쪽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 같습니다. ;;)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친구25님, 안녕하세요. ^^*

브론조 섭머저블이 상당히 매력적이긴 하네요. ^^;

파티나를 잘 키워가기 위해서 닦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

마지막 사진의 이기지아노는 아쉽지만 제 소장품은 아닙니다. ㅜ

함께 커플샷을 찍자고 하셔서 미사용 이기지아노와 촬영을 한 것입니다. 

추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아빠님. ^^ 드디어 입당하시는군요. 

역시 파네라이를 끼어야 진정한 남자이죠. ^^

ohoo님. 안녕하세요. ^^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건 식초와 물을 5:5로 해서 거기에 케이스를 넣는 겁니다. ㅎㅎ 다만 굳이 이렇게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시는 리스티님들도 있으십니다. 파티나 관리와 관련되는 부분이라 리스티님들의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죠. ^^

냐암님, 감사합니다. 파네라이는 아직은 갈길이 멀어 보이네요. 함께 가시죠. ^^

트레이너정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습니다.

저도 브론조와 함께 한지 오래 되지 않아 아직은 이 녀석의 변화를 알지 못하지만, 인스타에서는 파티나가 진행되면서 정말 각각 다 다른 모습의 시계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와치버프님. ㅋ 팸들은 끝이 없네요. 나중에 저 좀 구조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