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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boy 1483  공감:5 2017.08.22 20:26


오랫만의 포스팅 득템기를 올리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왠지 긴장됩니다.

그 동안 활동도 뜸했고 리스티 선배님들의 

멋진 포스팅도 일일이 다 보진는 못했거든요. 

그와중에 간신히 GTG와 프리뷰행사도 참석은 했었습니다.




20170730_183427-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28_150954-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Screenshot_20170730-215945.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28_143510-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28_150943-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30_155314-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저는 멋진 신제품들을 구경하면서, 데일리워치?로도 

착용할 수 있을거같은

PAM722에 단단히 꽂혀버렸습니다.

뭐 브레슬릿 모델이 데일리하다는건 아니지만, 
관리도 편하고 옷차림에 크게 구애받지않는
자유로움이랄까... 

요즘은 거의 입지않지만

정장에도 무척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Screenshot_20170730-220119.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28_151137-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20170728_151001-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기존의 브레이슬릿이 화려하고 묵직한 멋이 있다고하면

722의 20mm폭의 브레이슬릿은 훨씬 절재되고 

편한착용감을줍니다. 


투토네로의 편한 브레이슬릿 타입은 

좋은 착용감을 주는 반면에 

상당히

밋밋한감이 많았었습니다.


20170731_001209-768x1024.jpg : 파네라이의 브레슬릿 722 득템리뷰






섭마가 은근 톱날같은 베젤때문에 
이셔츠 소매도 
많이 해먹었었구요.

로렉스를 선호하는 1인임은 부인할수 없는 바이지만...

이제는 파네라이에 더욱 애착이 많이갑니다.

722과 723의 무한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저혼자만 기뻐하자니 조금은

심심합니다.^^;;


더운 여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파네리스티 포에버~!!

722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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