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면 파내라이 여권을 갖고 각국 부티크에 방문하여 도장 찍고 싶구만유.
오늘 착용한 브론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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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2.02.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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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6 16:47
좋은 말씀 감사하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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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이
2022.02.16 20:11
타포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671이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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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6 22:40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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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iner
2022.02.16 21:23
브론즈는 역시 파네라이..묵직한 느낌에 파티나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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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6 22:41
말씀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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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2.16 21:40
역시 브론조의 포스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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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6 22:41
고맙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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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2.16 22:22
파티나 멋지게 형성되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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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6 22:41
뿌듯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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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eo
2022.02.17 06:05
파티나가 맛있게 익어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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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2022.02.18 12:24
좋게 살펴주셔서 고맙습니다~^^♡
딱 보기좋게 익은 브론조네요. 아주 멋집니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