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과 함께 급벙개를 했습니다. (방역 수칙은 준수 했습니다)
233과 블루 다이얼이 만났습니다.
여성회원 손목에 어울리는 233이라니!!!
가볍게 약 60도 위스키로 목을 축입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저의 손목이 초라하네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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믓시엘
2022.02.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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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8 22:23
전설의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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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브라이트
2022.02.18 22:21
디오르님 살아계셨군요!!! 한국은 언제 들어오셨어요? 영국에 코로나가 너무 퍼져서 들어오셨나보군요! 뵙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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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8 22:24
영국 런던의 뉴몰든은 아직 살만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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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22.02.18 23:18
어 디오르님이다...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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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8 23:47
젬마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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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2.18 23:32
오 캐스크 스트렝스. 목넘김 후의 잔향이 정말 느낌 좋지요, ^^ 233에 채워진 올드스쿨 스트랩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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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8 23:48
좋은 스트렙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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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22.02.19 03:38
디오르 사마~ 오랫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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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9 12:23
안녕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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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2.02.19 06:41
ㅎㅎ 저만 엑박인가요^^;;;
반가운 닉네임과 반가운 포스팅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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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9
2022.02.19 09:08
사실 저도 엑박이라 추천만 남겼지요. ;;
예전 포스팅들에 디오르님 패션 정말 끝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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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9 12:23
추천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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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9 12:23
앗 데스크탑으로 보니 엑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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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2.02.19 09:35
디오르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
오 pinky한 고기과 233과 함께 하셨군요. 모임 즐거우셨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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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19 12:24
간만에 만취했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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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2.02.19 14:06
옛날 자게에서 보았던 디오르님이다…
알라롱님 포스팅의 영향력은 도데체…곧 타포 어벤져스가 결성될 것 같습니다…ㄷㄷ
혹시 알라롱님은 닉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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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20 12:10
아니 알라롱님이 포스팅 하셨군요 ㅎㅎㅎ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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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2.02.19 17:38
스모키한 몰트, 멋진 시계, 좋은 친구와의 만남은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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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22.02.20 12:11
오랜만에 고도수로 달리니 좋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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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맨
2022.02.20 23:46
예전에 디오르님 착장보며 나도 패피가 꼭되야지 했던게 10년인데 아직 저는 배나온 아재 입니다.ㅎㅎㅎ
좋은사람, 술에 고기까지 좋은시간 보내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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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2.21 02:29
저도 방역수칙 잘지킬수있는데요~^^
어는분 만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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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마스터
2022.02.21 21:20
어여쁜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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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2.22 18:17
파네리스티들의 만남~
좋은시간 가지신거 같군요 ^^
전설의 디오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