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줄질을 거의 안해서 파네리스티라고 할 수도 없는 사람입니다만은,
코로나 존재 자체도 몰랐던 그 시절,,
GTG에서 우리 LGO님이 여러장 나누어주신 스티커를 제 차에 붙여 봤습니다.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 가슴이 웅장해 집니다.
주유소에서 주유 하시는분들이 주유캡 열다가 코앞에 떡하니 본다고 생각하면,
에헴,,,이거 땋 싸라있는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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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Heo
2022.02.1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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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
2022.02.17 12:19
그렇죠,,ㅎ 이 멋진걸 어디에 붙일까 생각하다가 결국..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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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2.17 09:30
오우..스티커가 탐날줄이야..ㅠㅠ
스티커만 봐도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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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
2022.02.17 12:22
멋지죠..이제는 노트북에 붙혀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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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2.17 10:26
2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붙이셨네요. ^^ 빨리 GTG를 해야 스티커를 나눠드릴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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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
2022.02.17 12:24
네, GTG는 안하지만 당시 주셨던 아이템들이 마음을 많이 위로해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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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2.18 06:17
필수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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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o
2022.02.20 20:12
네, 그렇습니다ㅎ
스티커가 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