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할때가 가장 즐거운것 같습니다.
아쉽다면...
그 즐거움이 공공의 이익을 위함이 못되는게... 조금 부끄럽습니다만...
가장의 즐거움이... 곧 가정의 즐거움이요... 가정의 즐거움이 곧 사회의 즐거움이라 자위하며...^^ (5리터님.. 그거아니에요^^:)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워낙 떠벌려 놓은 관계로 신비로운 척 해봤자...
눈치 있는 회원 님들은 111정도 구하나 보다... 하고 눈치 채셨겠죠...^^;
크로노그래프중 유일하게 아끼던... 문워치마저 떠나보내며... 맞을 준비를 하는 녀석인지라...
많이 설레이네요^^
멀지 않은 시간에... 파레라이 유저가 될 듯 합니다... ^^
그때 좀 더 많은 시간을 여러 유저님들과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
111 모델은 아닙니다...
얼마전 올라왔던 사진인데...
파네라이의 매력이 너무 절절히 묻어나는 사진이라...^^
바탕화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문제되면 삭제할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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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
2008.02.09 22:56
-
Swing
2008.02.09 23:19
마음에 드는 시계를 구한다는게 참 힘든것 같으면서도
언제 어디선가 갑자기 눈앞에 나타날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일본, 미국, 유럽 방방곳곳 돌아다니면서 찾던 모델이 없다가
정작 한국에 돌아와서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니가가 찾게 되어서 무지 행복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_^
시계 많지는 않지만, 파네라이는 참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
카발
2008.02.09 23:38
지름을 보여 주시는 것이 바로 공공의 이익을 위하는 길입니다 ㅋㅋㅋ -
Tic Toc
2008.02.10 01:02
크크크...파네라이는 산다는것 자체가 2달러짜리의 행운과 같다.
뭐 그런건가요??? -
톡쏘는로맨스
2008.02.10 11:11
빨리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 -
칼라트라바
2008.02.11 10:16
이거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기약이 없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cana
2008.02.12 01:50
저도 일조한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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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