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파네라이동에 글 남깁니다.
좋은 기회에 입양하게된 아이입니다.
한 두달여 간 착용하고 있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
어제 요리한 자이언트 랍스터의 크기를 가늠하고자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찍고보니 살바도르 달리 작품 같네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파네라이동에 글 남깁니다.
좋은 기회에 입양하게된 아이입니다.
한 두달여 간 착용하고 있는데 마음에 쏙 드네요.
어제 요리한 자이언트 랍스터의 크기를 가늠하고자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찍고보니 살바도르 달리 작품 같네요 ^^
멋진 샷입니다^^
브론조를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시다니^^
968 영입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