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안히 쉬는날이라 그냥 아무 생각안하고 쉬고 있네요...
그래도 방패간쥐 243과 함께 쉬면서도 손목에 있는 녀석 힐끔 보기만해도 든든하네요 (수갑을 차고 있는 느낌은 안비밀)
거칠게 보이는 녀석이지만.. 다이얼이나 생김새를 보면 의외로 귀엽습니다!!ㅎ
오늘하루도 우리 pam식구분들 마무리 잘하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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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mking
2022.03.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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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드카
2022.03.08 16:09
ㅎ 감사합니다 오렌지가 젤로 이뿌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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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2.03.08 11:40
베젤 두께 때문에 다이얼 자체는 앙증맞은 사이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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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드카
2022.03.08 16:09
맞습니다..베젤을 빼고 보면 너무 귀여워요^^ 다이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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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2.03.08 17:24
243은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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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드카
2022.03.10 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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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im
2022.03.11 21:09
상남자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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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상
2022.03.12 10:07
243은 다부진 체형의 느낌이예요ㅎㅎ
야광과 오렌즈 스트랩의 칼라 매칭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