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선물 명목으로 40, 051
마리나 밀레타레를 위한 47, 673
저의 첫 여정 44, 275
유목민처럼 재미난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미 선배님들이 거쳐가셨듯이? 47 사용하다가 44보니까 44가 아담하게 보이고, 40보니까 읭 왜 이리 작지? 파네라이처럼 안보여...ㅎㅎㅎㅎㅎ
첨에는 40도 뚱뚱하고 커보였습니다. 이렇게 파며들고 있습니다.ㅎㅎ
아내 선물 명목으로 40, 051
마리나 밀레타레를 위한 47, 673
저의 첫 여정 44, 275
유목민처럼 재미난 여정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미 선배님들이 거쳐가셨듯이? 47 사용하다가 44보니까 44가 아담하게 보이고, 40보니까 읭 왜 이리 작지? 파네라이처럼 안보여...ㅎㅎㅎㅎㅎ
첨에는 40도 뚱뚱하고 커보였습니다. 이렇게 파며들고 있습니다.ㅎㅎ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