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늦은 스캔데이와 늦휴가 턱걸이 신고합니다~
요즘 쓸데없이 무지바쁘기만해서 타포를 너무 소홀히 한거같습니다. 저도 태풍전날 부산갔다가 주초현업복귀했습니다. 홀리데이워치는 305였구요.
오늘은 늦은귀가후 크로노LPR PAM311과 함께였네요.
불금보내시고 좋은주말 시작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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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8.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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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21.08.28 06:22
저보다 일주일 먼저 부산에 다녀오셨군요. 팔찌가 앙증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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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짱
2021.08.28 09:16
311을보니 엄청 반갑다는 생각이~^^
311에 엘리스트랩 매칭 어마무시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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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ard7
2021.08.28 09:18
블루 엘리가 아름답네요. 311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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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2021.08.28 09:27
부산가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부산앓이 중에 있습니다ㅎ
역시 섭머져블은 뭐니뭐니 해도 물속에서 빛을 발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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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친구
2021.08.28 10:09
사진으로도 앨리 스트랩의 쫀쫀함이 느껴지네요!!
역쉬 윗동네에서 오시기에는 부산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