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계절에 맞춰 캔버스스트랩에서 아디오스 프렌치아모로 바꿔낀 1075입니다.
오랜만에 아모스트랩 특유의 화약냄새가 아주 좋네요.
옆의 열쇠고리는 와이프 1223구매시 받은 사은품입니다.
이전 USB와 달리 열쇠고리로 만들었네요.
파네라이코리아 마케팅 담당자가 이직했는데
그동안 저와 의견 나누면서 여러가지 이벤트와 사은품 기획을 했었다보니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모처럼 맑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 LGO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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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지원샷 내려놓고 갑니다^^
파네라이 사은품은 아기자기하고 센스넘치는 것들이 많은듯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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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가 상당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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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전 USB는 못 구했지만
이 키링은 저도 구해서 아껴준다고 아직 어디 달지는 못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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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같고싶은데 신품구매해야만 주나봅니다~^^
캔버스 스트랩 계절에 맞게 잘어울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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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키링 이군요 ..usb라면 시리즈 구성이 더 좋았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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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의 다이얼은 언제봐도 빠져들겠습니다^^
보기만해도 크리미하며 폭신폭신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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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주님!!반갑습니다~
열쇠고리 득템삘이 강하게 오네요.. ! 정차장님 이직하셨나보네요, 제품 설명도 직접 해주고 해서 그나마 안면 튼 분이었는데 아쉽네요, 아모 스트랩은 파네라이 와 공생관계 처럼 딱 어울리는 듯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