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로는 스승이고 친구인 오일님 으로부터 스피릿을 전해받고 늘 항상 가슴속에 그리고 입버릇처럼 하는말 파네리스티포에버.
그 pam을 아직 한번도 손목에 올려보진못하고 이렇게 가끔 사진만 찍어보는데... 오늘은 스캔데이를 맞아 Paneristi Forever
다시한번 외쳐봅니다^^
2018년에 결혼한 오일님의 이기지아노신랑 입장은 정말 큰화재거리였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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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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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 결혼사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전인가요ㅎㅎㅎ
랩핑까지 되어있는 완전 새거를 보니 왠지 기분이 좋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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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한번 뜯긴할겁니다ㅋㅋ 파네라이의 NOS가의미는 없지만요
왠지 망설여지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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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사진 너무 멋지고 지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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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532를 NOS로 가지고 계시네요. ^^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야 오프라인 모임도 하고 그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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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님의 카모532가 결정적으로 영입을 결심하게된 계기였습니다.오프모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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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사진에서 시선이 멈추네요~
멋진 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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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잘찍진못했지만 의미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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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얼마전에 실물로봤는데 엄청 매력적이더라구요 ^^
233에서 많이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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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팸의 매력은 정말...
써본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스피릿이 충전되는 사진들입니다. 공감 내려놓습니다ㅎㅎ
이기지아노 신랑이셨다니 정말 멋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