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섭럽입니다. ^^
원래 312에 반해 312를 보러간 분당 모임에서..
스모키님의 312에, 치우님의 243과 같이 뽐뿌 넣어주신 233, 알만한이님의 lefty, 거기다.. 바름님의 000에까지 꽂혀..
도무지 무얼 득템해야 할지.. 알 수 없어져 버렸습니다..
아무리 파네라이가 이쁘더라도.. '시계는 하나만' 원칙을 고수하고 싶기에..
요즘 파네리스티닷컴까지 섭렵하게 되어 검색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파네리스티에도 233과 312를 고민하시는 외쿡분들을 보며.. 어느나라나 역시 생각하는 건 거기서 거기구나 했습니다.
검색 도중 알게 된 파네라이 사진 사이트가 있어 알려드리려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미 다들 알고 계신데 글을 올린 것이면... 죄송합니다..
저만 빠져 있기 억울하여.. ㅋㅋ
모두 즐거운 수요일이 되시길.. 벌써 7월도 막바지로 달리네요.
P.S. 파네라이 덕분에 영어가 쑥쑥 늘고 있는 제 자신이 '대견'스러울 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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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9.07.21 23:34
네덜란드 파네리스티, Martin...... 마틴 아시죠? 최근에 제가 소개했던 312, 320, 321, 305 사진........ 그친구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사이트 입니다....... 나름 DB구축한다고 만들었는데....... 워낙 방대해서........ 열정적인 사나이입니다.......... 사진 저작권문제 걸리면 난리가 날 사이트죠...... 그러나, 파네리스티들은 사진 퍼가도 문제삼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
S-Mariner
2009.07.21 23:49
네~ 저도 이 사이트에서 사진을 퍼고 있는 중입니다~~~~~ ^0^ -
무브먼
2009.07.22 07:41
감사합니다. 즐겨찾기 추가하고 자주 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