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의 첫 팸104가 있었을때......... 2004년인가요..........
나토밴드로 줄질했었습니다.........
나름 튜닝해서 버클은 더크 1세대버클로 끼워주고 밴드에 이름표도 달았었죠.........
파네라이 폴로티 네임택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은 가보매직님이 완성시켜주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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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9.07.2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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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09.07.22 00:10
우오 그리운 104 입니다 // 이거슨 나토밴드가 아닌것도 긴것도 아닌것이 줄루밴드도 아니고 ? -
bottomline
2009.07.22 00:12
시니스터님//럭셔리 최강 나토밴드였죠.........ㅋㅋㅋㅋㅋㅋ
타치코마님//길이는 제손목에 맞게 재단한 것 입니다........ 줄루꺼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후니후니
2009.07.22 01:33
오우... 이건 느낌이 참신한데염? ^^ ㅋㅋㅋ -
아빠가 사준 돌핀
2009.07.22 02:58
실제로는 모르겠는데.. 사진상으론 나름 느낌있는데요? ^^ -
S-Mariner
2009.07.22 09:54
나토밴드... 손목이 귀족스러우면서 가죽 스트랩의 뻣뻣함으로 견디고 있는 저 같은 유저는... 그냥 .. 그저... 바라볼 뿐입니다 ~!
하지만.. 멋스러움은 어쩔수 없어요~~~~~~ ^0^ -
드로그바
2009.07.22 11:02
롤렉이 서브마리너의 나토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
소금시계
2009.07.22 11:23
참고: 모렐라또........나토 직접보니 품질좋더군요~ -
이슬이두병
2009.07.22 12:43
오웃....정말 갖고싶고, 또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ㅎㅎㅎ
이거 갑오회장한테 졸라야 하나요?ㅋㅋㅋ
가끔 해외 착용샷을 보면 손목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 착용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차면 정말 지못미라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