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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erai.png

ammo pouch 나 빈티지 가방을 사면

가죽부분 외, 못쓸꺼 같던 천(안감)들도 나옵니다.

그걸 이용해서 스트랩 파우치를 만들어 봤습니다 ^^

스트링은 한꺼번에 집앞 패브릭 스토어에 가서 잽싸게 사왔죠.

가죽보다 역시나 가지고 놀기도, 시간도 짧게 소요되는게.. 할만합니다.

(허나 이짓도 3주만 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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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의 아니게 요즘 제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녀석들 셋과 함께 샷.
 
 
 
모두들 좋은주말 보내셔요!
 
ps. 반즈님, 메싸부기 사진, 조만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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