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발상지인 구미에선 초콜렛 주는게 아니라죠. ㅎㅎ
이때만 되면 사회전체가 상술에 넘어가 초콜릿에 올인한 듯한 모습을 보면 웃깁니다만...하여간에 큰 놈으로 하나씩 드시길 바랍니다.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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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2009.02.14 18:20
127 넘 멋지네여. 파네리스티가 되서 그런지 예전에 봤을때보다 더 멋져보입니다. -
아반떼다
2009.02.14 18:21
파네라이 이쁩니다... -
마운틴
2009.02.14 20:07
문득... 발렌타인 데이에는 여성들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파네라이!!" 를 하나씩 선물하는 미풍양속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봤슴다.. 근데.. 화이트데이가 있다는걸 생각하니.. 대략 난감하네요..... -
speedeman
2009.02.14 20:34
화이트데이때는 화이트골드로 된 시계 하나씩 주면 안될까요?? ㅋㅋ
시계도 크지만 초콜렛도 엄청 커 보이네요...^^ -
아쿠아검
2009.02.14 23:03
오^^ 엄청나게 큰 허시^^ 시계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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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09.02.14 23:36
역시 제눈에는 허쉬는 커녕 닐구밖에 안들어오네요.. ^^ -
알만한이
2009.02.15 00:02
역시 originality는 무시할 수가 없네요~ 현재 1950 case를 이용한 수많은 후속작들이 나오고 있지만 역시나 원조의 포스는 제대로입니다 ㄷㄷ
반즈님~ 초코렛 마니 드시면 이 상합니다 ㅋㅋ -
화룡도를휘두르며
2009.02.15 12:55
쩝..하나만 줍쇼.. -
아우디
2009.02.15 15:15
발렌타인데이때... 파네라이??? 한달후가 두렵습니다... -
Swing
2009.02.15 16:18
아... 127이 빛을 좀 봐야하는데. -
bottomline
2009.02.16 00:02
뭐든지 빅사이즈를 좋아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필립
2009.02.16 13:06
1950 ^^ 넘 멋집니다.....^^ 파네라이의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