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dy + Gabostrap Chianti Classico

반즈 596 2009.03.02 15:33

네덜란드 Julien Landa 스트랩으로 갔다가 사진 한장 안찍고, 다시 한정생산된 가보스트랩의 걸작, 끼안티 클라시코로 왔습니다. 소의 겨드랑이 부분이라는데 약간 색이 소프트한 느낌이 납니다. ^^

Domed crystal의 매력을 만끽하시라고 여러 장 올려봅니다. ^^

자세히 보시면 스트랩 질감이 좀 느껴집니다. ^^

팔한번 뻗어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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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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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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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15:46

오~~~ 돔 글래스의 맛을 살리셨네요.............................. 끼안띠............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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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3.02 15:47

반즈님 덕분에 1950 다시 가지고 싶어졌어요^^ 펌프질을 그만해 주시길 ㅋㅋㅋ
예술 조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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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9.03.02 15:56

주식도 팔았다 다시사는데 시계라고 못하란 법있나요? ㅋㅋㅋ 47mm 신모델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 예뻐보이는게 127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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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2009.03.02 16:02

PAM은 떠나 보내면은 바로 다시 그리워 지고 다시 구매 하게 되는 시계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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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2009.03.02 16:25

삐리칠 찍고 장땡 이네여.... 역시 삐리칠은 최고입니다. 스트랩은 장땡이구여... 스트랩 지름신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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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09.03.02 17:33

파네라이의 줄질을 보면.....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건 돈이.. 없다는 것......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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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2009.03.02 18:09

와인도 끼안티 클라시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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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S

2009.03.02 18:33

봐서는 안되는 사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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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3.02 20:39

멋지네요 반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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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

2009.03.02 21:42

멋있습니다. 반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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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

2009.03.02 22:03

반즈님은 시계가 대체 몇 개이실려나요..? ㅎㅎ 컬렉션 공개하시는 날 아마 여기 회원 2/3는 좌절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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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박쥐

2009.03.02 22:19

스트랩 정말걸작입니다....와인의맛이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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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02 23:34

제가 젤 보고싶은겁니다... 반즈님 외 몇분들... 있는 시계 모조리 사진한장에 담는거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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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2009.03.03 09:52

1950과 249는 정말 하나 가져보고 싶네요.... 반즈님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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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2009.03.03 12:36

언제 127 한번 손목에 올려 볼수 있는지^^ 이제는 꿈까지 꿈니다^^ 넘 부럽습니다^^ 손목의 적응기간도 거의 끝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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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2009.03.03 17:31

아사돌 그럼 정모에 나오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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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09.03.06 12:25

규태횽... 정모나가면 난 두잔 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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