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휴일도 없이 출근했습니다.
가장의 고달픔이 느껴집니다.
주위에 탄력붕대가 갑자기 눈에 밟히네요.....
외면해야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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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thugs
2008.10.03 20:08
232 넘 아름답네요~ -
꼬삐
2008.10.03 20:18
쥬넥님.. 가장이라는 무게감으로 저도 요즘들어 부쩍 힘들고 피곤하고 외롭다는 생각을 많이하지만 억지로라도 기운을 내려합니다.. 화이팅하시길~ -
파네랴이
2008.10.03 22:40
아~~~~저는 가장도 아닌데 출근을 //파네를 얻지못한슬픔에 더 더욱슬퍼집니다 흑흑// -
4941cc
2008.10.03 23:20
쥬넥님 왠지 죄송하네요... 전 가장도 아니고 휴일엔 놉니다만....
232와 가보는 없으니 쌤쌤. -
톡쏘는로맨스
2008.10.04 12:03
가보 정말 탐이 나네요............저는 어제 쉬었습니다........ㅎㅎ -
bottomline
2008.10.04 23:47
꼼꼼한 스티치는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