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Taj에서 있었던 TF번개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아쉬워하다가.....
맘을 달래기 위해.. 식구들과 지난주에 Taj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얼굴 많이 팔린 우리 Jane...
오랜만에 차고나간 섭마~
시계 벗어놓고 사라진 우리 마누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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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8.07.01 13:54
그럼 이제 111 은 돌아온거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박팀장
2008.07.01 14:04
에반스님 이번에는 이번에는 Jane에게 아빠가 사준거라고 꼭 교육을 시켜주세요 ㅋㅋㅋㅋㅋ -
원덕구운~^^
2008.07.01 14:05
형님 따님 이름이 '자네' 인가요????ㅎㅎㅎㅎ -
에반스
2008.07.01 14:06
라인님// 111은 불러봐도 대답없는 시계입니다.. T.T
박팀장님// 교육시켜도 안믿어요~~
원덕// 하찮은 개그... -.-;;; -
엘리뇨
2008.07.01 14:30
불러봐도 대답없는 시계 ㅜ.ㅜ -
반즈
2008.07.01 15:12
Jane님은 크면서 점점 더 아빠를 닮아가네요. ^^ -
맛쎄이 박
2008.07.01 20:20
아빠를 닮았다라~
따님을볼때 닮은꼴이면 에반스님도 미남이시겠군요~?? -
비각
2008.07.01 21:41
아놔~~따님 너무 귀여운것 같아효 ^^ 똘망똘망하니... 형님 신비컨셉사진 말고... 따님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 ㅋㅋㅋㅋ -
라키..
2008.07.01 23:48
아 진짜 따님 너무 귀여워요!! :-D -
동경만
2008.07.02 08:47
동생하나 구하삼. 제인양 외롭지 않게 -
미켈
2008.07.02 11:26
따님이 너무 이쁩니다^^ -
The Martin
2008.07.02 11:29
그때 번개 햇던 덴가요? 명동? 따님이 참으로 예쁘네요...
아 ~~ 나도 장가 가야 하는데..^^ -
4941cc
2008.07.04 06:33
아 따님자랑, 시계자랑이 지나치십니다....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