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갈아입으러 옷장을 열어본 111..
대략 이 정도의 옷을 상상하였으나
뜨아~
뭔가 두껍고 묵직한 녀석이 중앙에 떡~하고 자리 잡고 있었으니
비켜주라!
- 싫은데..
비켜줘ㅠ_ㅠ 엎드려서 빌께~
- ㅇ ㅓ 그래
다시 옷장을 차지하긴 했는데 뭔가 찝지름했더라는..슬픈 이야기..
잼없네요 ㅎㅎ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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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8.07.01 15:08
위에서 3번째사진서 111의 벌떡샷이 웃깁니다. ^^ -
Kairos
2008.07.01 15:08
파네라이 게시판에 올라와있으므로........ 3717의 굴욕이군요 ^^;;
사진 화질 참 좋네요 ^^;; -
엘리뇨
2008.07.01 15:09
제 히스토릭 로고 꼬꼼화들은 히어쉬,반다..심할떈 홍성의 옷을 입고다니는데
참 호강하는군요! ^^; (거기다가 파네리 사고 제가 차본적이 몇번 없습니다. 아내님이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ㅜㅜ) -
bottomline
2008.07.01 15:20
잽싸게 비켜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넘 멋있어요............ ^&^ -
라키..
2008.07.01 17:22
아 두모델다 어쩜 이리 이쁜지 ㄷㄷㄷㄷ; -
맛쎄이 박
2008.07.01 20:18
불청객이 IWC라 ..
저라면...
" 비키지 말구 우리함께해요" 라고 했을겁니다~^0^ -
비각
2008.07.01 21:43
저 두녀석 보고 있으면... 무적이란 말이 떠오르더군요 ^^ -
pp
2008.07.01 23:06
└다시한번 3717에 뽐뿌받으시는 비각님의 멘트였습니다 ㅋㅋ -
미켈
2008.07.02 11:22
ㅎㅎ스트랩으로 돈 많이 깨지셨다더니...^^
부럽습니다. 3717도 멋지네요^^ -
The Martin
2008.07.02 11:28
스트랩 멋지네요. -
니키
2008.07.02 13:12
옷장에 옷이 멋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