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벽시계를 재작년부터 벼르다 벼르다 작년에 일본 옥션에서 저렴하게 낙찰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
마지막 입찰금액을 써 넣은 순간 자판의 Caps lock이 눌러저 실패를 했엇습니다..
우리나라 옥션하고는 좀 틀려서 매번 낙찰금액 쓸때마다 암호를 넣어야 하거든요...
6일간 기다려서 순간의 실수로 놓치고 말았죠...
드디어 올해초 낙찰을 다시 운좋게 받았는데...
배송중 유리파손으로 구입치 못하였습니다..판매자가 반품하면 다시 수정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그 판매자 지금은 잠수 탔습니다 ㅡ.ㅡ;;
그냥 받을걸....
일본내 평균 낙찰가가 5만원에 인데 운 좋게
우리나라돈으로 약 25만원 가량에 낙찰 되엇습니다..
월매나 좋안던지요!
요즘도 벽만 보면 나타는 녀석입니다...
반즈님의.
무차별적인 뻠뿌로 인하여...
그래서 여기 오면 안된다니까요!
마지막 입찰금액을 써 넣은 순간 자판의 Caps lock이 눌러저 실패를 했엇습니다..
우리나라 옥션하고는 좀 틀려서 매번 낙찰금액 쓸때마다 암호를 넣어야 하거든요...
6일간 기다려서 순간의 실수로 놓치고 말았죠...
드디어 올해초 낙찰을 다시 운좋게 받았는데...
배송중 유리파손으로 구입치 못하였습니다..판매자가 반품하면 다시 수정해서 보내준다고 해서 좋아라 했는데..
그 판매자 지금은 잠수 탔습니다 ㅡ.ㅡ;;
그냥 받을걸....
일본내 평균 낙찰가가 5만원에 인데 운 좋게
우리나라돈으로 약 25만원 가량에 낙찰 되엇습니다..
월매나 좋안던지요!
요즘도 벽만 보면 나타는 녀석입니다...
반즈님의.
무차별적인 뻠뿌로 인하여...
그래서 여기 오면 안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