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생각하지도 않던 바람이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친구의 FAM(PAM아닙니다ㅡㅡ;;)
그런데~~~~
왜 이렇게 예쁘던지 ㅜㅜ
손목에 한번 올려보고 묵직함에 한번,,,사이주에 한번 더 반합니다.
내가 파네라이를 살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결국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어제 하루종일 파네리스티랑 타임존의 파네라이 코너를 들락거리며 리셀가와 리텔가를 알아보고(타포글은 이미 섬렵 ㅡㅡ)
오늘아침에는 지금 시계를 팔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자신에 놀랍니다,,
중증입니다,,진작에 알았으면 한국에서 철수하기 전에 침발라 놓는건데,,,
이젠 구하기도 요원하네요(사진은 타임존 펌입니다..)
우연히 보게된 친구의 FAM(PAM아닙니다ㅡㅡ;;)
그런데~~~~
왜 이렇게 예쁘던지 ㅜㅜ
손목에 한번 올려보고 묵직함에 한번,,,사이주에 한번 더 반합니다.
내가 파네라이를 살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는데.................
결국은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어제 하루종일 파네리스티랑 타임존의 파네라이 코너를 들락거리며 리셀가와 리텔가를 알아보고(타포글은 이미 섬렵 ㅡㅡ)
오늘아침에는 지금 시계를 팔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자신에 놀랍니다,,
중증입니다,,진작에 알았으면 한국에서 철수하기 전에 침발라 놓는건데,,,
이젠 구하기도 요원하네요(사진은 타임존 펌입니다..)
조만간 라인님께 슬그머니 쪽지를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그런데 PAM232 한가격 하더군요 ㅜㅜ)
ps.. 아 닉을 바꾸면서 글을 삭제 재등록했습니다.. 헌터님 죄송합니다
댓글 13
-
알라롱
2007.12.13 09:49
글을 다 읽지 않았다가 친구가 외국인인가 했습니다. 껄껄껄. 역시 금바늘은 매력적입니다. -
djthugs
2007.12.13 10:19
232 나이스죵 ^^* -
폴투기즈
2007.12.13 10:24
저도 ㅋㅋㅋ 사진보고 손에 검버섯에 흰털나신.....친구분을 두셨다면,, 연배가 어떻게 될지 생각했습니다 -
bottomline
2007.12.13 11:58
저는 구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멋진 모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
헌터
2007.12.13 12:12
헉, 구매에 대해서는 라인님도 어떻게 해 주실 수는 없을것 같다고 리플 달았었는뎅 ㅋㅋㅋ -
ray
2007.12.13 12:19
pam232...... 금바늘이 매력적입니다....
어서 지르셔요.. -
bottomline
2007.12.13 12:44
푸훕!!!!!!! ^&^ -
rap9er
2007.12.13 13:32
아아..... 이사미 나이쓰~!!!!!!!!!!!!!!!!!!!!!!1111111111 -
꼬삐
2007.12.13 13:51
pam232를 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장터에 한번 구매글 올려보세요.. ^^ -
자화자찬
2007.12.13 18:41
헌터님/ 그러셨었죠 ㅋㅋ
지우고 다시 쓰기 뻘쭘해서 그냥 썼습니다.. -
4941cc
2007.12.13 20:54
금이 있는 곳에 언제나 나타나지는 레이지름신님~ -
헌터
2008.06.12 21:23
지금쯤 파네리스티가 되셨나요? ^^ -
amgrider
2009.11.16 03:34
골드핸즈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