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 본 스트랩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도움말씀주신 커츠님, 줄질의 달인님, 호이야님, 시온1님, 렛츠무브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6/22 135/80로 제작해봤습니다. 긴쪽 스티치는 너무 힘을 줘서 약간 쭈글해져버렸네요;;
이건 재미삼아서 Stichless Ammo 스타일 흉내내봤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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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당수
2010.02.06 10:32
요즘 스트랩을 직접 수공하시는 회원분들이 자꾸 늘어나시는군요. 특히 파네라이 포럼에서 거의 독주하는거 같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정말~ ^^; -
대가리
2010.02.06 11:06
다들 만들어 쓰시는 분위기로 달리는군요...저도...한번 만들어 볼까 심히 고민이 됩니다. -
태꽁이
2010.02.06 11:38
정말 잘 만드셨네요..전 볼때마다 저걸 어떻게 저렇게 잘 만드시는지 참 궁금합니다... -
박격포
2010.02.06 11:53
다들 손재주가 정말 좋으신가봅니다 ^^ -
무한광속
2010.02.06 13:45
^^ 직접 스트랩을 만들어 시계에 채워주는 그 기분 꼭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
siena고추장
2010.02.06 17:23
ㅋㅋ 와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멋집니다 ^^ -
세진
2010.02.06 21:05
멋지십니다 ~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줄질의달인
2010.02.06 22:06
멋지네여~~ 근데,,바느질할때 바늘을 하나로쓰면 스티치가 저렇게 나오던데,,,,바늘두개로 써야해요~
뿌뜻하시겠어요~~저두 처음 만들었을때의 뿌듯함은 잊을수가 없져~~ -
시온1
2010.02.07 01:06
엉성한 부분도 보이지만 첫 작품치곤 괜찮네요, 여러번 만드시다보면 노하우도 생기고, 지금보다 더 좋은 스트랩을 만드실수 있을 겁니다.
두번째 작품도 기대할께요 -
jubyjuby
2010.02.07 13:12
칭찬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스티치 부분과 기리매 그리고 긴쪽 끝부분 모양이 제일 어렵더군요^^; 두번째 스트랩도 곧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