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스트랩이 도착했습니다.
이름있는 스트랩은 아니구요~
파네라스티 포럼에서 Jason 이라는 녀석의 work 입니다~
웬지 모르게 사진으로 보니 저렴한 편이고 나름 느낌이 있어보여 함 구매해 봤습니다~
짙은 브라운 계열의 빈티지 가죽에 더 짙은 브라운 스티칭이 촘촘히 되어있습니다.
두께는 3.5mm 정도 되는 걸로 보이구요 길이가 좀 긴편입니다만 제가 워낙에 머슴 손목이라 ㅎㅎ
아직 별로 부드럽지는 않지만 세무느낌의 가죽 질감이 꽤 괜찮은거 같네요~
저의 현재 스트랩 목록입니다. 이제 한달쯤 뒤면 여기에 밝은 AMMO 스트랩이 추가 되겠네요~
원래 목표했던 10개에서 6개가 완성되는 셈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스트랩은 맨 왼쪽의 MP 스트랩입니다. 검은색에 노란색 스티치가 캐주얼에 아주 잘어울립니다 :)
OEM 밴드의 버클이 초라해 보이는 순간이군요 ㅎㅎ
느낌이 괜찮죠^^?
빨리 캐주얼을 입고 싶네요 ㅎㅎ 근질근질~
이름있는 스트랩은 아니구요~
파네라스티 포럼에서 Jason 이라는 녀석의 work 입니다~
웬지 모르게 사진으로 보니 저렴한 편이고 나름 느낌이 있어보여 함 구매해 봤습니다~
짙은 브라운 계열의 빈티지 가죽에 더 짙은 브라운 스티칭이 촘촘히 되어있습니다.
두께는 3.5mm 정도 되는 걸로 보이구요 길이가 좀 긴편입니다만 제가 워낙에 머슴 손목이라 ㅎㅎ
아직 별로 부드럽지는 않지만 세무느낌의 가죽 질감이 꽤 괜찮은거 같네요~
저의 현재 스트랩 목록입니다. 이제 한달쯤 뒤면 여기에 밝은 AMMO 스트랩이 추가 되겠네요~
원래 목표했던 10개에서 6개가 완성되는 셈입니다 :)
가장 좋아하는 스트랩은 맨 왼쪽의 MP 스트랩입니다. 검은색에 노란색 스티치가 캐주얼에 아주 잘어울립니다 :)
OEM 밴드의 버클이 초라해 보이는 순간이군요 ㅎㅎ
느낌이 괜찮죠^^?
빨리 캐주얼을 입고 싶네요 ㅎㅎ 근질근질~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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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5.22 23:27
오~~~ 색감이 멋지군요... ^^ -
Kairos
2008.05.22 23:30
파네라이의 매력을 더욱 더 잘 살려내는 각도를 찾으셨군요 ^^;;; rain67님의 사진을 보고 제 예술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피사체도 같은데... 쿨럭! -
RaiN67
2008.05.22 23:37
저 그런거 잘 모릅니다 ㅎㅎ 제 방의 여러개의 광원 때문에 광원이 직접적으로 유리에 반사되는 각도에서 찍을 뿐이죠 ㅎㅎ -
bottomline
2008.05.22 23:53
아............. 이쁘다.................................... ^&^ -
원덕구운~^^
2008.05.23 02:41
스트랩 질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
파네랴이
2008.09.22 21:02
일단빨리 시계부터 득템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