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나게 놀다 늦게자고 늦게일어났네요.
어제 수고하시고 피곤하신분들 따뜻한 차한잔 제가 쏩니다. 드시고 상쾌한 주말마무리하시길.
111은 어제 득탬한 시모나(?) 줄질후.
뭐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까...드시죠...
어제 수고하시고 피곤하신분들 따뜻한 차한잔 제가 쏩니다. 드시고 상쾌한 주말마무리하시길.
111은 어제 득탬한 시모나(?) 줄질후.
뭐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까...드시죠...
댓글 9
-
bottomline
2008.05.25 14:14
핫! 스트랩에 꼬리꼬리한 냄새가 배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반가웠습니다............. ^&^ -
The Martin
2008.05.25 14:24
안주가 맥주안주네요...~~
아 커피인가요? 커피 보니 나도 한잔 먹어야 겠다... -
비각
2008.05.25 14:40
시모나의 쫄깃함땜시... 오징어 대신 저거 씹어드시려는지도... ㄷㄷㄷㄷㄷ
저도 어제 반가웠습니다. ^^ -
Kairos
2008.05.25 14:42
스트랩에서 오징어냄새라.......... 조님은 어떤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그러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othekorean
2008.05.25 14:58
저게 저레봐도 강원도에서 직접사온 오징어랍니다. 군대에서 면회객반입 오징어 라이터로 구워먹던 생각이나네요... ㅎ
향수/풍선껌맜의 프랑스제 Mariage Ferres Marco Polo 홍차와 꼬랑네나는 조선오징어의 blasphemous(불경스런)한 조합이군요. 미국에서 와인 안주로 김치드시던 저의 이모부생각이 갑자기..
아 다들 반갑습니다. -
엘리뇨
2008.05.25 19:32
틴은 한번에 알아봤는데.... 말이죠
처음으로 잔이 어디껀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덕력이 부족한걸 느낍니다. ^^: -
Kairos
2008.05.25 20:54
주일과 blasphemous라.... 종교적인 분이셨군요~ ㅎㅎㅎ -
동경만
2008.05.26 08:07
단어 하나 득해ㅆ읍니다 , 불경한 -
pp
2008.05.26 10:10
홍차가 풍선껌맛이면...;; 음..... 상상하기 괴로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