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리스티 파티가 성황리에 잘 끝난것으로 보이는군요..
저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중요한 선약이 있어서 좋은 자리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올해에도 눈물의 뽑기가 되었다는 갑갑한 "안되는 원덕구운"님께는 위로를,,,,,
파티와 더불어 멋진 득템을 하신 반즈님께는 축하를,,,,,드립니다만,
살짝 배가 아프다는 고백도 합니다^^*
다른분들의 뽑기는 어떠하신지요? 사진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오늘은 243에 Ted Su AMMO strap을 채워봤습니다.
초창기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버클 분리형입니다.
요즘 왕성한 제작으로 뭇 파네리스티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변종 GSD 버클, 구형 )
PAM 243 / Ted Su AMMO strap
댓글 9
-
시니스터
2008.05.26 12:00
이번에 쥬넥님이 못오셔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참석해주세요~~~^^* -
비각
2008.05.26 12:22
쥬넥님께서도 오셨더라면... 눈이 호강했을텐데 말이죠.. ^^ -
The Martin
2008.05.26 12:48
쥬넥님 뒤에 악보인가요? 아님 시디 인가요?
시디라면 연주자가 누구인가요? 클라리넷인가요 아님 소프라노 색소폰 ???
오우 매우 궁금합니다,,,, 파포에도 이런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
bottomline
2008.05.26 13:05
오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꼬삐
2008.05.26 14:59
스트랩 질감 쫄깃 쫄깃합니다.. ^^ -
은빛기사
2008.05.27 00:38
그러게........사진이 올라오지 않네요? 보고싶은데~ ^^ -
4941cc
2008.05.27 04:36
쥬넥님 파티에 참석 못한 아쉬움을 스트랩핑으로 해결하시는 군요. -
동경만
2008.05.27 08:16
아모 스트랩 세월의 흔적이 엄청 묻어 있내요. -
파네랴이
2008.09.22 21:01
오 잠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