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는 볼때마다 조선백자 달항아리가 연상됩니다.
해외 중고 시장에서의 인기도 점점 올라가고 있더군요....
배경은 제가 중,고등때 좋아했던 홀&오츠 시디를 깔아 봤습니다.
PAM 232 / strapworks alligator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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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8.05.27 13:19
헉 저의 태교음악이 저기에!!! 쥬넥님 많이많이 형님이셨군요.. ㅋㅋㅋ. -
엘리뇨
2008.05.27 13:21
전 태교를 EL&P, 킹 크림슨, 러쉬 이런 밴드로 했다던데 말이죠... ㅋㅋㅋ -
junech
2008.05.27 13:28
음,,,, 카이로스/엘리뇨님...
새삼 태교음악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
비각
2008.05.27 13:44
쥬넥님... 교회다니시면서 저를 보신 제 어머니도 계십니다. -
junech
2008.05.27 13:48
헉,,,,,법 없어야 살 세분이 댓글을,,,그것도 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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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8.05.27 13:49
다이얼을 유광으로 하면 어떨까요?..............ㅎㅎ -
반즈
2008.05.27 14:20
You make my dreams come true, ooo hoo. 옛날 생각나네요. ^^ -
Kairos
2008.05.27 14:28
아 제 나이를 착각했군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제 태교음악은 HOT의 전사의 후예 였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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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삐
2008.05.27 15:04
음.. 60년대의 simon & garfunkel,70년대초 seal &crofts를 거쳐 70년후반에서 80년대까지를 화려하게 수놓은 남성듀엣 hall & oates..수많은 팝그룹중 조금은 귀한(?) 남성듀엣이라는 점 때문에 제 머리속에 잊혀지지 않았죠.. privates eyes, maneater 가 기억나네요..^^ 쥬넥님 덕분에 옛날을 잠시 회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동경만
2008.05.27 15:08
분위기가 왜 태교로 , 여성분들도 없는데 -
Kairos
2008.05.27 15:20
여성분들이 나타날까 닉네임까지 바꿨으나 지지로스가 되어버린 이 마당에......... 동경만님께서 이렇게 요점을 잡아주시는군요. 크흑. -
비각
2008.05.27 15:29
개로스님.. 지금 헌터님을 무시하시는 발언을 하는겁니까 !!!!!!! ㅋㅋㅋㅋㅋ -
반즈
2008.05.27 15:44
근데 주넥님, 시계의 뽀스에 비해 스트랩의 격이 떨어집니다. 빨리 업글 교체 해주세요. ^^ -
bottomline
2008.05.27 16:20
홀 앤 오츠 무지좋아합니다........ 에브리타임 유 고 어웨이도 명곡............ ^&^ -
은빛기사
2008.05.28 00:11
흣,,,,,,,,,,,라인님의 노래제목아니었으면 누군지 몰를뻔했군요,,,,,,,,,,,,명곡까지는 아니어도,,,한때 떴던곡?? ㅎㅎㅎ -
파네랴이
2011.10.13 12:20
악어악어악어 가격만 저렴해도 ㅠ..ㅠ